성남시 중원구, 불법유동광고물 608건 정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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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중원구(구청장 한창구)가 지난 27일 불법유동광고물에 대한 야간단속을 실시한 결과, 총 608건을 정비하
는 성과를 거뒀다.

29일 구는 1개반 30명의 민·관·경 합동 단속반을 편성, 27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성남동 모란오거리와 중앙로 등에서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홍보·계도기간 동안 정비되지 않은 입간판, 에어간판 싸인볼, 현수막 등 불법광고물 총 123개를 강제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 도시미관을 제해하는 벽보와 전단지 485매를 제거했다.

한편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활동을 전개해 상습적인 불법행위자나 고질적인 업소를 관련법에 근거해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통해 불법행위를 근절해 나감으로써 깨끗하고 아름다운 광고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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