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지방세 징수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9 1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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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고지서 발송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총 26억여원의 체납세 징수를 위해 지난 10월부터 내년 2월말까지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기간’으로 지정, 징수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9일 구는 날로 증가되는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이번 체납액 일제정리기간 중 체납자 전체를 대상으로 체납고지서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 8월 부과기준으로 올해년도 1만원 이상 체납자 1만5008명 1만7129건 26억5500만원을 대상으로 이번 일제정리기간 동안 지방세 체납액 징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납세자 편의를 위한 ‘지방세 납부 안내문’을 발송해 기한 내 납부를 독려키로 했다.

발송한 지방세 납부 안내문은 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확립을 위해 가산금 납부, 재산압류와 공매, 예금 및 급여압류, 관허사업자 허가취소 요구, 급여 압류, 출국금지 등 적극적인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실시할 방침이다.

또한 체납자 스스로가 자진해서 납부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으며 지로와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납부, 온라인 계좌이체 납부, 신용카드를 이용한 납부 등 다양한 지방세 납부방법을 안내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자가 자진납부를 할 수 있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할것” 이라며 “지속적인 지방세 체납액 징수활동을 통해 공평과세구현과 조세정의를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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