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김포시’ 수상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9:5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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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주관 ‘주민서비스혁신 업무추진사업 평가’ 민관협력분야등서 호평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주민서비스혁신 업무추진사업 평가에서 3위(장려상)로 선정돼 내달 열리는 시상식에서 행정자치부장관 표창과 함께 1000만원의 시상금을 받는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행정자치부가 전국 17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주민서비스혁신 업무추진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 발표한 것으로 김포시와 함께 21개 우수지방자치단체가 선정됐다.

평가는 179개 시·군·구 가운데 주민생활지원서비스 1단계 시범지역(53개 시·군·구)은 제외하고 2단계 주민생활지원서비스 지역을 대상으로 1차 시·도간 평가를 거쳐 선정된 94개 지자체에 대해 주민서비스 혁신추진단에서 현장 실사를 거쳐 실시됐다.

주요 평가내용은 7개 분야, 43개 평가지표로 구성돼 조직개편 및 인력배치, 상담실설치, 담당공무원 교육, 주민통합서비스 연계 강화, 주민홍보, 민관협력분야, 기타 분야로 구분해 선정했다.

이영호 주민생활지원과장은 “평가에서 도출된 다양한 개선 및 수범사례는 시·군·구 상호간 벤치마킹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생활지원서비스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민간부문의 적극적 참여 촉진, 시민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시책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지난해 9월 조직개편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8대 서비스(보건, 복지, 고용, 주거, 문화, 관광, 교육, 체육)를 통합적으로 제공하고자 주민생활지원국과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한 바 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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