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재산 2만2000필지 DB구축 내일 모두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9:5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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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GPS와 연동활용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오는 30일 시 전역 국공유지를 대상으로 한 공유재산 관리 전산시스템을 마무리한다.

28일 시는 지역내 국·공유지 2만2000 필지에 대한 공유재산 DB구축사업을 30일 완료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 5월 31일 2억 5800여만원을 투입해 지역내 공유재산의 정확한 현장실태를 파악함으로써 공유재산 관리·운용의 효율성을 기하기 위해 6개월간 추진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5월 공유재산관리 전산화 용역에 착수해 8월 전 필지에 대한 현장 실태조사를 시작했으며, 9월말 지적 데이터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바 있다.

DB 구축사업이 완료되면 향후 실시간 위치 및 경로 확인이 가능한 위성항법장치(GPS)와 연동돼 활용될 계획이다.

시는 공유재산 DB구축을 위해 토지대장, 토지이용 계획자료, 대부대장 등의 데이터 취합, 지적 변동사항 정리, 공유재산 이용상태 현지파악, 현장 사진촬영 등을 실시했다.

조사과정에서 유휴재산 및 무단점유재산 발굴, 대부재산의 불법사용 여부파악, 미 관리재산 발굴 등의 성과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대장 수기기록에 그친 공유재산관리를 전산시스템 DB화하면 민원 요청 시 신속 대응 및 각종 통계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향후 공유재산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유휴재산·무단점유재산에 대한 대부 및 매각 등을 실시해 세수를 증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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