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농촌마을가꾸기 대회서 ‘우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8:4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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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은 농림부에서 개최한 ‘6회 농촌마을가꾸기 경진대회’에서 백학면 구미리 새둥지마을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새둥지마을은 임진강이 내려다보이는 경기도 최북단에 자리 잡고 있는 전형적인 농촌마을로써 ‘농업인들과 지친 도시민들이 편안히 쉴 수 있는 새로운 둥지’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특히 억새풀 많은 새둔지 들판은 철새들의 둥지 역할을 하고있어 많은 새들의 찾아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군 관계자는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두부만들기, 승마, 트랙터 스키 체험 등으로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한편 내달 21일 한국농총공사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시상식에서 새둥지마을은 상패와 시상금 6000만원을 받게 된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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