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9일만에 6만여명 서명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8 18:4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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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암물류2단지 관할권 확보 범구민 캠페인 남구에서 아암물류2단지 관할권 확보를 위한 범구민 서명운동이 시작된지 9일만에 서명인 6만여명을 넘어섰다.

28일 통·리장연합회 남구지부(지부장 오인영)는 지난 19일 아암물류2단지 관할권 확보를 위한 서명운동이 시작된 이래 지난 27일 주안2동 통장자율회(회장 박호양) 주관으로 남구 시민회관 지하상가 및 국민은행 주안지점에서 쇼핑객 등을 대상으로 범 구민 캠페인 및 서명운동을 실시한 결과, 서명인 6만여명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통장자율회는 남구가 미래발전에 중요하고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아암물류2단지에 대한 남구 관할권 확보의 중요성 및 당위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면서 주민 450여명의 자발적인 동참 서명을 이끌어냈다.

이날 시민회관 지하상가를 이용한 한 쇼핑객은 “남구가 아암물류2단지에 대한 관할권을 확보해 조금 더 미래발전 지향적인 선진도시로 거듭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서명운동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남구지구는 내달초까지 서명인 20만명 확보를 목표로 아암물류2단지 관할권 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서명운동 및 캠페인을 벌일 계획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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