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편, FAX, 우편, E-mail 등에 의존하던 20개 시 산하 공사와 공단 및 출연기관 등과의 공문서를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온라인 유통망을 개통, 29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간다.
시는 그동안 ‘시 산하 공공기관 문서유통 체계개선’의 계획에 의거 1차로 지난 4월 도시개발공사, 시설관리공단 등 7개 기관에 대한 전자문서 유통을 시작했으나 기관간 반응이 좋아 2차로 출연기관까지 확대하는 계획을 수립, 추진해 왔다.
지난 7월에는 인천발전연구원과 중소기업지원센터 등 5개 기관, 10월에는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에 대한 개통에 이어 이번 송도테크노파크와 인천문화재단 등 6개 기관이 개통됨에 따라 산하 20개 공공기관 모두에 대해 전자문서 유통을 완료했다.
시는 정부표준의 전자결재시스템이 있는 환경관리공단, 관광공사 등 11개 기관과는 정부 전자문서 유통망을 이용하고 인천문화재단, 신용보증재단 등 8개 기관에 대해서는 정부 전자문서 사서함을 이용하도록 했다.
시가 추진하는 전자문서 유통은 신속 정확한 문서전달로 업무의 협조가 최대 7일까지 단축될 수 있어 민원처리 등 행정처리 시간이 그만큼 빠르게 되며 문서 오전달 및 전달지연으로 인한 불필요한 민원소지를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자문서 유통으로 인한 예산비용 절감 효과가 연간 72억226만5000에 달할 것으로 보이며 더욱이 소요예산이 관련 기관간 협의를 통한 비예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어 지방행정 혁신의 모델사례로 꼽히고 있다.
시는 이 사업을 2007년도 인천시 4대혁신 중점과제중 하나로 선정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정보화를 통한 각종 민원·행정서비스를 u-City, cyber-City의 명품도시에 걸맞게 지속적으로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시가 현재 전자문서로 유통 중인 기관은 송도테크노파크와 인천발전연구원, 중소기업지원센터, 신용보증재단, 인천문화재단, 국제교류센터, 인천세계도시엑스포조직위, 시 및 남구, 남동구,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이다.
이와 함께 시설관리공단과 관광공사, 도시개발공사, 환경관리공단, 지하철공사, 교통공사, 인천의료원 등 모두 19개 기관이며 시 체육회는 대한체육회를 수신자로 지정하면 온라인으로 문서를 송수신 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김포시, '어린이 안심 먹거리' 환경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8/p1160283840521714_158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