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인천시에 따르면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 114-10 일원 79만4000㎡의 관리지역을 계획관리지역으로 용도지역 변경 및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기 위해 관련부서와 협의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다.
이 지역을 용도지역 변경 및 제2종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지정하는 것은 18홀 규모의 골프장 및 콘도미니엄 100실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폐염전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개발과 지역주민 고용 및 소득증대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시관리계획 변경이 필요하다는 이유이다.
사업시행은 해륜개발(주)에서 맡고 사업비는 약 580억원이 소요되며 오는 2009년말 오픈할 예정이다.
시는 사업대상지의 99%가 사업시행자 소유인데다 토지종합적성등급이 개발이 적합한 개발적성등급이기 때문에 골프장 입지가 양호하다는 판단이다.
석모도 골프장은 2008년 1월까지 관련부서 협의를 마친 뒤 2월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경 결정고시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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