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도시엑스포 홍보 ‘인천시관’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4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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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주관 FTA활용박람회 내일 개최 인천시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FTA국내대책본부와 FTA 민간대책위원회가 공동 주최로, 28일부터 내달 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홀에서 50여개 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되는 ‘2007 FTA 활용 박람회’에 인천시관을 운영한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FTA로 인해 달라지게 될 기업환경과 FTA가 제공하게 될 새로운 사업기회에 관해 정보를 얻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FTA에 대한 범국민적인 관심을 높이기 위해서 마련됐다.

박람회는 전시관으로 인천시관을 비롯한 자치단체관을 비롯해 주제별 홍보부스(FTA 이해마당, FTA 활용마당, FTA 보완마당 등) 등 총 300개의 부스로 꾸며진다.

이 가운데 인천시관은 2009 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인천 방문의 해, 2014인천아시안게임 등 주요시정 홍보, IFEZ의 투자유치 전략 소개와 함께 농업부분의 경쟁력 강화 대책을 홍보하기 위해 강화군의 청정농업 및 농특산물 재배과정을 소개할 예정이다.

FTA 이해마당은 우리나라 통상의 역사 속에서 FTA의 의미와 국가경제의 비전을 조망하고 FTA를 활용한 국내외 기업의 성공사례가 소개되며 다른 나라의 FTA를 활용사례 및 자치단체의 FTA 대응전략과 투자유치 정책도 소개된다.

FTA 활용마당은 기업의 FTA 활용에 필요한 관세율, 비즈니스 모델 및 기술협력 등 실질적 정보가 제공되며 FTA로 인한 기업환경 변화와 업종별 현지 시장변화 동향을 접목한 수출ㆍ마케팅 전략에 대한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박람회는 FTA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기 위한 심포지엄, 설명회와 더불어 퀴즈퍼레이드, 소믈리에와 함께 하는 와인여행 해외투자 강연회와 같은 현장 이벤트 등 흥미와 정보를 함께 제공하는 부대행사들도 준비돼 있다.

시는 이번 박람회의 자치단체관 운영으로 인천에서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2009인천세계도시엑스포 및 인천 방문의 해, 2014인천아시안게임, IFEZ의 투자유치 전략 등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소개해 정부가 경제 성장 동력으로서 동시다발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FTA와 함께 인천의 경제영역을 세계무대로 진출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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