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3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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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소화기 480여대 지급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겨울철 화재예방을 위해 집중 안전문화 운동을 전개한다.

27일 군은 다중이용시설이나 대규모 화재위험 지역보다 오래되고 화재에 취약한 주택이 산재해 있어 화재초동 진화의 중요성이 어느 지역보다 중요하다고 판단, 휴대용 소화기 480여개를 구입, 화재 위험에 노출된 주민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지역 특성상 소방시설이 취약하고 초동 진화에 제한된 지역이 많아 화재 발생시 초기 진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주민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휴대용 소화기를 구입, 전기 시설이 오래돼 전기 누전의 위험이 있는 세대와 독거 주민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 겨울철 화재예방 안전문화운동을 집중 실시 인명 사고 예방 및 주민 재산 보호에 앞장서서 단 1건의 화제 관련 사고가 없도록 예방 활동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아울러 소화기 지급 후 화제예방 관련 홍보와 사용요령 교육 등에 중점을 두고 실시, 휴대용 소화기 지급에 따른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는 한편 전기와 가스, 폭설시 대책 등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안전문화운동을 전개, 주민들의 안전예방 의식 향상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우강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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