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양지공원’ 금상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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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주최 ‘2007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 행정자치부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주최한 2007년도 제9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응모에서 의정부시(시장 김문원) 양지공원 공중화장실이 금상을 차지했다.

2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국에서 아름다운화장실 127곳이 응모해 환경관련 교수, 전문가 등 심사위원이 엄정한 1차 서류심사, 2차 현지실사 등을 걸쳐 올해의 아름다운화장실로 선정되었다.

의정부 양지공원은 금상으로 선정되어 행정자치부로부터 상장과 함께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금상을 받은 양지공원은 꽃과 낙엽을 형상화한 것으로 남.여화장실 중간에 공용의 휴게테크를 설치하여 공원의 자연친화적인 어울림의 휴게공간을 만들었으며, 장애인, 노약자, 임산부를 위한 별도의 다목적화장실과 여자화장실엔 여자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했다.

남·여화장실 내부 천장에는 채광 유리가 설치되어 낮에는 자연채광으로 편안한 실내분위기가 연출되고 여자화장실에는 개성 있는 거울과 포인트 타일로 장식된 파우더룸 설치, 남자화장실엔 남성들을 위한 별도의 휴게공간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화장실내에는 잔잔한 음악과 LED화면으로 아름다운 꽃의 영상을 관람할 수 있고, 유아와 야외활동을 함께하는 부모를 위해 남·여화장실에 유아용 대.소변기 및 기저귀 교환대가 설치 돼 있다.

시는 이외에도 평화의광장 공중화장실 리모델링, 백석천 공중화장실, 시민공원 공중화장실 신축 등 아름다운화장실 가꾸기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시는 공중화장실 개선을 위해 올해 학술용역비를 확보해 용역 중에 있으며 특히 유비쿼터스 도입으로 공중화장실 관리방법이 개선되고 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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