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산치매노인 보호센터 문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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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시(시장 조억동)가 27일 치매 노인의 생활안정과 가족의 수발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고산 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일명 고산은빛사랑채)의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억동 시장을 비롯해 정진섭 국회의원, 김영훈 시의회 의장, 시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고산 주간보호센터는 자체 시비와 도비지원 포함 1억2000만원을 들여 오포읍 고산리에 신규건립 한 것으로, 3명의 직원이 상주하며 10~15명의 노인이 이용가능하다.

시는 시설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각종 편의를 제공하고 노인들의 인지 및 사회적 기능을 회복시키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조 시장은 “그동안 치매·뇌졸중 등으로 당사자 및 그 가족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을 받아왔다”고 “이번 고산치매노인주간보호센터 개소를 계기로 치매노인 및 가족의 부담을 경감시키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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