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축구사랑 결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7 19: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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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교실 창단 축구를 좋아하는 양평어린이와 김선교 군수, 고기섭 생활체육협의회장, 신장진 양평유소년 축구교실 감독, 박성우, 권경일, 김원철 코치, 윤제형 강상조기축구회장, 학부모 등 6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24일 강상체육공원에서 창단식을 가졌다.

27일 양평군(군수 김선교)에 따르면 유소년 축구교실은 생활체육인인 신장진(35)씨가 양평의 축구 활성화와 발전을 위해 창단한 것.

신장진 감독은 “양평에 유소년축구 교실이 없어 안타까워 이번에 축구교실을 창단하게 됐다”며 “앞으로 각종 대회 참가와 전지훈련 등을 통해 양평축구가 발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평 유소년축구교실은 동계기간 중 양평군 실내체육관에서 스트레칭 및 유연성 강화 훈련을 집중 실시하며, 해빙기 이후 강상체육공원에서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한편 신씨는 생활체육지도자 3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양평택시노조위원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코치인 박성우씨는 전북현대에서 2군 선수 생활을 했으며, 권경일 코치는 제주대 체육학과(축구전공)재직 중이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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