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명품음식점 38곳 확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5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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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식자재 구입비등 지원 인천시가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맛과 멋을 대내외에 알리고 ‘2009 인천세계도시 Expo’ 및 ‘인천방문의 해’, ‘2014 인천아시안게임’ 등 국제행사 개최와 관련, 선진화된 세계도시 수준에 걸 맞는 인천명품음식점을 발굴, 선정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명품음식점을 발굴, 선정하기 위해 지난 8월2일부터 22일까지 음식업지부 등 위생관련단체 및 군·구, 인천상공회의소, 외국어학원, 인천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및 실태를 파악한 후 38개 대상업소를 정했다.

명품음식점선정위원회는 평가기준을 위생관리수준과 음식의 맛, 인적 서비스, 예약 및 언어소통서비스, 외국인 이용도, 시설 및 안전, 볼거리(전통악기 시연 등 문화관광콘텐츠), 즐길거리(투호, 제기차기 등 민속놀이) 서비스 등을 정하고 평가기준에 따라 방문심사를 2차에 걸쳐 실시한 후 ▲중구(해든나루) ▲연수구(송도공원, 삿뽀로일식, 도원) ▲남동구(청송) ▲부평구(천성) 등 6개 음식점을 명품음식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향후 선정된 명품음식점을 국제적인 음식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선정업소 지정서 및 명품음식점간판 제작지원, 관광과 연계한 홍보, 소형책자 제작홍보, 유기 등 식자재 구입비용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하는 하는 한편 언어소통 및 종사자 서비스교육, 타시도 비교견학 등 국제적 수준의 명품도시 인천의 명품음식점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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