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세외수입 징수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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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독촉고지서 일제발송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11월과 12월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을 맞아 구청 대상황실에서 ‘2007년도 세외수입 징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징수보고회는 구가 세외수입 체납액이 날로 증가함에 따라 건전재정 운영에 심각한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판단하고 세외수입 체납액 현황 및 징수율 문제점 등을 종합적으로 도출해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방안 마련과 대책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

이날 보고회는 김인규 부구청장 주재로 체납액이 1000만원 이상인 13개 세외수입 담당부서장과 담당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해당 부서별로 올해 추진한 세외수입 업무 및 세외수입 체납정리현황 등을 자체 분석해 세외수입 징수율 향상과 신규세원 발굴을 위한 보고와 체납액 최소화 및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등으로 진행됐다.

한편 구는 현재 11월과 12월을 세외수입 체납액 특별정리기간으로 설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 기간 동안 체납 부서장의 강력한 징수 의지로 체납자에 대한 일련의 체납처분 절차 이행 및 독촉고지서 일제발송 등으로 체납액 징수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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