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현장지원 TF팀 성과 ‘굿’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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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진입도로·상수도등 애로사항 40건 해결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지난 6월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한 현장지원 T/F팀의 운영 추진실적을 발표했다.

26일 시에 따르면 시는 ‘서해안 시대 기업하기 좋은 화성’이라는 모터 걸맞게 환경과 법령 규제에 따른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조직과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경기도와 시가 합동으로 26건을, 시 자체로는 14건을 해결해 모두 40건을 해결했다.

공장설립을 득하고 기업을 실제 운영하다 보면 주변 환경상의 또는 경영상의문제점들과 직면하게 되는데 시는 행정적 지원으로 해결이 가능한 부분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손을 걷고 나선 것.

시에는 삼성반도체 공장과 현대?기아 자동차 공장을 비롯해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위치해 있고, 종업원 100인 이상의 기업체만도 126개로 화성시 경제의 중요한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시의 기업애로 현장지원 T/F팀이 경기도와 합동으로 또는 자체적으로 해결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공장설립 지원 3건, 공장진입 도로, 상수도 등 주변 인프라 관련 27건, 자금융자지원 2건, 수출판로 개척 1건, 기타 7건 등 40건을 해결했다.

기업들의 애로사항은 도로, 도시가스, 상수도 부분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밖에도 공장증설, 전문인력확보, 교통체계개선 등의 건의 사항이 있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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