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근로자 내달 3일까지 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4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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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구리시는 저소득층 실업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2008년 제1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희망자를 오는 12월3일부터 10일까지 모집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일반노무, 사회복지, 환경정화, 전산화 사업(청년층 사업) 등 100여명을 선발해 오는 2008년 1월7일부터 3월21일까지 담당분야에서 종사하게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만18세이상 60세이하인 실업자나 정기적인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자, 행정기관 또는 행정기관이 인정한 기관에서 노숙자임을 증명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특히 실업급여 수급자나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근로능력이 없는 자, 공공근로사업 연속3단계 참여자는 사업참여 자격에서 배제되며, 건설현장의 기술직인 목공, 미장, 도배, 배관, 전기 등의 경험자는 우대한다.

임금은 단순 실내사무 보조 및 옥외근로자는 2만8000원, 일정기술.자격이 요구되거나 노동 강도가 높은 사업, 청년실업 대책사업은 3만원이 지급된다. 참여자에 대해서는 교통.간식비는 1일 3000원, 주.월간 개근자에게는 주휴수당과 월차수당을 별도로 지급한다.

한편 선발방법은 연령, 세대주, 부양가족수, 재산상황, 장애인, 가구소득 등 요소별로 가중치를 두고, 점수로 환산해 높은 점수 순으로 선발순위를 결정한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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