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탄 전달로 사랑의 불씨 ‘활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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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금창동주민센터, 저소득층에 2400장 배달 동구 금창동주민센터(동장 윤연의)가 최근 지역 사회단체와 함께 저소득층에 연탄을 지원해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26일 동주민센터는 지난 24일 인천시판촉물휘장협회(회장 최현묵) 및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회장 한강석) 주관으로 지역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8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2400장을 전하는 ‘따뜻한 사랑의 연탄 전하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 및 고유가 등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동절기를 맞아 연탄조차 제대로 구입하지 못하는 독거노인 등 저소득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인천시판촉물휘장협회 및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이 십시일반 후원해 마련됐다.

행사는 인천시판촉물휘장협회 및 뉴배다리 라이온스클럽 회원과 동장 및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손수레 및 지게 등을 이용, 손수 8세대의 가정에 연탄 300장씩을 직접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관계자는 “오늘 하루 작은 정성이나마 도움을 보탤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갖게 되어 기뻣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따뜻한 사랑의 연탄 전하기' 행사는 내달 1일에도 지역내 저소득층 8가구에 300장씩 총 2400장의 연탄이 전달될 예정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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