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납 지방세 20억 거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6 18:29:4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계양구, TF팀 운영… 징수 총력전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체납액 징수를 위해 TF팀을 운영, 20여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하는 효과를 거두는 등 실효를 거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구에 따르면 날로 증가하는 지방세 체납액을 보다 강력하게 징수하기 위해 지난 10월말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세무과 전직원이 참여한 체납액 징수를 위한 Task-Force팀을 구성, 지난 22일 첫번째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 결과 구는 총 체납액 107억 중 40억을 징수하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달 한 달간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 결과, 체납액 6억을 징수 하는 등 지금까지 총 20여억을 징수해 현재까지 50%의 진척율을 보였다.

이날 보고회는 세무과장을 비롯, 각 팀장으로 구성된 7개 반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 동안 체납액 징수실적 및 향후 징수대책을 보고하면서 각 반별 체납액 징수기법 등에 대한 보고로 이뤄졌다.

한편 세무과 전 직원은 올해 년말까지 체납액 징수 100% 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