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경은 내년 1월 방송 예정된 김수현 작가-정을령 PD 콤비의 작품 KBS 2TV 새 주말극 ‘엄마가 뿔났다’ 주인공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엄마가 뿔났다’는 한 가정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드라마. 신은경은 드라마 속 36살의 이혼전문 변호사 역을 연기한다. 신은경에게 이번 작품은 지난 8월 이혼이 아픔을 겪은 이후 첫 작품에서 이혼 전문변혼사를 연기한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
제작사 삼화 프로덕션 관계자는 “신은경이 구두로 드라마 출연에 합의했으며, 계약서 작성만 남겨놓은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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