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려상 ‘양주시’ 수상 영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9:2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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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참 살기 좋은…’ 콘테스트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행정자치부에서 실시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행자부의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콘테스트는 전국 16개 시·도 153개 시·군·구 1198마을이 응모했다. 도는 이 중 최종예선을 거쳐 장려상에 선정됐다.

내달 열릴 예정인 시상식에서는 우수마을과 우수지자체의 사업추진 성과에 대한 전시전도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우수마을 지자체 평가에서 수상을 하게 된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은 앞서 올 2월 행자부 주관하는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지자체 공모사업에서 장흥면 삼상1리 천생연분마을이 우수계획에 선정 돼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온 결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올해에도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을 위해 각 읍·면·동을 대상으로 자체 공모를 통해 자체 심사 및 외부전문가가 참가한 심사위원회를 거쳐 광적면 새낭골을 비롯한 7개 마을을 최종 선정,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백승호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 담당자는 “이번 ‘참 살기 좋은 마을가꾸기’전국콘테스트 장려상 수상을 계기로 ‘살기 좋은 지역만들기’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내년도에는 더 큰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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