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전택지지구 기반시설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9:2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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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특별조사팀 운영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기흥구 보정동과 수지구 죽전동 일원의 죽전택지개발지구에 대해 기반시설 특별조사팀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기반시설 특별조사팀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9일간 용인시 도시주택국장이 총괄해 시청 본청과 수지구청, 기흥구청의 담당공무원 16명과 죽전택지지구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 2명 등으로 구성해 도로, 공원 녹지, 교통, 하천 시설 등을 조사한다. 조사에는 박재신, 김경태 시의원과 주민대표 등이 함께 참여했다.

용인시 죽전택지지구는 지난 2004년 6월30일 공동주택 입주가 시작돼 기반시설이 사용 개시됐고, 2006년 10월 건교부의 사업 준공을 받았으며 올 6월 한국토지공사로부터 기반시설물에 대한 인계인수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인계인수 당시 전반적인 조사를 완료하고 인수를 받았으나 입주한지 3년이나 됐기 때문에 지역 주민들의 입장에서 시설물의 불편한 점이 있을 수 있어 점검하는 것으로 점검결과에 따라 실무부서에서 시설물 보수 계획을 세워 주민 불편이 없도록 정비 업무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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