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문화휴식공간 탈바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9: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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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원경)가 노후된 공중화장실에 음향기기와 비데 등을 설치, 문화휴식 공간으로 탈바꿈하는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 사업을 진행 중이다.

25일 상하수도사업소는 “통진읍 옹정리 마을회관 화장실 등 8곳의 노후된 공중화장실 내부구조를 개선하는 한
편 김포시가 지정한 10곳의 화장실에 음향기기와 비데 설치 등 내부환경 개선을 통해 쾌적한 문화 휴식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사업소는 또 민원으로 제기돼 왔던 통진5일 장터 주변에 모범적인 공중화장실을 올해 말까지 완공할 방침이며 그 밖에도 각종 표지판 정비, 개방화장실 물품 지원 등을 통해 타 시군과 차별화된 화장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화장실 개선 사업이 시민들의 소중한 세금으로 이루어지는 만큼 공중화장실내 소모품과 시설물에 대해 성숙된 주인의식을 가지고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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