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개선구역 설계 공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4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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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개公, 오늘부터 접수 인천도시개발공사(사장 박인규)가 구도심의 균형발전과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외부전문가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모하는 ‘(구)대건학교옆 주거환경개선구역’ 개발의 설계 경기 현상 공모를 한다.

25일 인천도개공에 따르면 (구)대건학교옆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인천시 동구 만석동 22번지 일대 1만1344㎡ 규모에 총 198가구 내외(분양 168, 임대 30)의 공동주택과 경관녹지 등 도시기반시설(공공시설)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공모일정은 26일부터 30일까지 응모신청서 배부 및 등록을 하고 오는 30일 현장설명 및 지침 설명을 거쳐 내달 24일 공모 작품접수를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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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도개공은 제출된 작품은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내달 31일께 최종 당선작을 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작 당선자에게는 상장과 당해지구 기본 및 실시설계권을 부여한다.

우수작(1편), 장려작(1편)에는 각각 상장과 1000만원, 500만원의 상금이, 가작(1편)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도개공 관계자는 “공사에서 최초로 시행하는 구도심의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를 위한 첫번째 공익사업이라는 점에서 그 의의가 크다”며 “앞으로 더욱 인천의 수준 높은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iudc.co.kr)의 내용을 참조하거나 인천도시개발공사 균형개발팀(260-5197)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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