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공무원 임용식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5 16:3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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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노청한)는 최근 신규직원 10명과 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부모와 함께하는 신규 공무원 임용식은 자녀들이 첫 공무원 생활을 시작하는 보호관찰소를 부모들이 직접 방문, 자녀들의 공무원 발령을 축하하고 격려하며 그간 공무원 시험을 위해 헌신적으로 뒷바라지한 부모들에게 신규 공무원들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 및 선서식과 자신들이 받은 임용장 및 꽃다발을 부모에게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보호관찰 홍보비디오 관람과 인천보호관찰소 현황청취, 청사견학 등 부모들이 앞으로 자녀들이 근무하게 될 직장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도록 다채롭게 진행됐다.

신규 공무원 임용식에 참석한 김선혜씨(27·여)의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는 “자식의 첫 공무원 시작을 함께 축하하게 돼 감격스럽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식이 근무할 직장을 실제 둘러봄으로서 자녀가 맡은 담당업무와 직장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특별한 임용식을 계획한 인천보호관찰소 장장봉 행정지원팀장은 “임용식에 부모들을 초청함으로서 신규 공무원들과 부모에게 공직생활에 대한 보다 높은 자긍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됐다”며 “신규 공무원들이 항상 국민 편에 서서 법을 집행하는 보호관찰소 소속 공무원으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전 직원들이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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