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6차선도로 조기 착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3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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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감일동~김북동 연결 1.3km구간 총 사업비 1130억원 전액 한국토지공사서 부담키로



하남시 남서지역인 감일동과 북동지역인 감북동을 연결해주는 감일~감북간 광역도로 1.3km 구간이 조기에 시공될 전망이다.

22일 시에 따르면 중부고속도로 서하남IC 옆에서 출발, 감일동 송파거여지구까지 총 길이 1.3km, 노폭 30m의 왕복 6차선도로 개설계획을 광역교통개선대책에 포함해 오는 2009년 3월 착공, 2010년 12월께 완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사의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가 총사업비 1130억원을 전액 부담하기로 시와 합의·결정해 눈길을 끌고 있다.

시 관계자는 “광역도로가 개통될 경우 하남의 남북을 연결하는 도로가 없어 서울시를 경유하거나 고속도로를 이용해야 했던 불편함은 물론 물류비용이 대폭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감이동에서 강동구 상일동까지 연결해주는 ‘감북~초이간 광역도로’는 총연장 4.2km에 왕복 6차선으로서 지난 2002년 광역도로로 지정된 후 재원부담이 가중됐으나, 이번 광역교통개선대책에 반영돼 시의 재원부담분이 한결 가벼워졌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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