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절감 총력전 펼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2 19: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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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프린터 반으로 줄여 부천시(시장 홍건표)가 세수에 비해 증가하는 재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행정내부의 불요불급한 모든 낭비요인을 찾아내 줄일 수 있는 것은 철저하게 줄여 나가기로 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에 공무원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지급하는 연가보상비 편성을 최소화하기로 하는 등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해 고통분담과 내핍경영행정을 펼친다.

우선 예산절감을 위한 상징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로 각 부서별 프린터 보유수량을 1/2로 감축하고 공익근무요원 사용 PC를 업무에 따라 보급하는 등의 전산장비 감축계획을 추진해 예산절감에 앞장서기로 했다.

이에 따라 ▲부서별 프린터 2개 팀당 1대로 제한 ▲각종 회의시 노트북을 활용한 종이 없는 회의 시스템 활용 ▲행사결과 및 자료 보고시 프린트 출력 자제 등을 중점 추진한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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