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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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만수동에 영산홍등 4종 1900그루 식재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만수6동 소재 한국아파트 담장을 허물고 나무를 식재하는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구는 21일 한국아파트에서 윤태진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노현용 건설교통국장, 관계공무원과 입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지난 9월 총사업비 6000만원(구비 2754만9000원, 민간자본 3254만1000원)을 투입, 착공에 들어가 한국아파트 담장(길이 192m, 높이 2m)을 머물고 조경면적 1400㎡에 영산홍 외 3종 1900주를 식재해 준공식을 가진 것.

이날 입주자 대표회는 담장 허물고 나무심기 사업을 지원해 주민에게 살기 좋은 아파트를 조성하는데 도움을 준 윤 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 구청장은 이날 “도시는 양적성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환경적으로 경쟁력 있는 도시로 성숙해져야 한다”며 “담장을 허문 그 자리에 한그루의 희망과 미래를 심는다는 마음으로 이땅의 주인이 될 후손을 위하여 녹지조성 사업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송창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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