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시는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주요 도로시설물과 서울외곽고속도로입구, 고가교, 터널, 지하차도 등의 설해취약지구에 책임담당구역을 지정, 설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제설에
필요한 소금 53톤, 염화칼슘 439톤, 모래 310톤, 적사함 322개, 넉가래 등 제설자재와 적사함 등을 사전에 확보하고 트럭 14톤, 살포기 13대, 제설기 10대, 보도용 제설기 13대 등 모두 52대의 제설장비 정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 집앞 눈쓸기 운동’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내 집 앞을 스스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직원이 담당지역을 지정해 책임있는 제설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차량통행의 안전과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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