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살포기 정비등 제설대책 수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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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시장 노재영)는 동절기를 맞아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 제설대책을 수립했다.

21일 시는 이에 따라 내달 1일부터 내년 3월31일까지 주요 도로시설물과 서울외곽고속도로입구, 고가교, 터널, 지하차도 등의 설해취약지구에 책임담당구역을 지정, 설해대책 상황실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 제설에
필요한 소금 53톤, 염화칼슘 439톤, 모래 310톤, 적사함 322개, 넉가래 등 제설자재와 적사함 등을 사전에 확보하고 트럭 14톤, 살포기 13대, 제설기 10대, 보도용 제설기 13대 등 모두 52대의 제설장비 정비를 마쳤다. 특히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제설작업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내 집앞 눈쓸기 운동’을 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는 한편 내 집 앞을 스스로 제설작업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전직원이 담당지역을 지정해 책임있는 제설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차량통행의 안전과 주민생활에 불편이 없도록 제설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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