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평생학습포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1 19: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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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자치등 4가지 분야 주제발표 남구(구청장 이영수)와 남부교육청(교육장 배상만)은 21일 오후 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 주민자치위원, 평생교육관계자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제2회 인천시 남구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날 포럼은 ‘평생학습도시 남구의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평생교육 기관 네트워크, 학교 평생교육, 주민자치, 소외계층 등 평생교육의 핵심적인 4가지 분야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주제발표로는 홍숙희 부천시평생학습센터 소장이 평생학습도시내에서의 지역평생교육기관 네트워킹 방안을 제시했으며, 김동은 동산중학교 교사가 방과 후 학교와 학교 평생생교육 내실화 방안을 내놨다.

아울러 최봉익 공동체모닥대표는 마을 만들기와 주민지도력 육성방안을 제시하고 만희 전국성인기초·문해교육협의회 공동대표는 소외계층을 위한 학습도시라는 주제발표를 가졌다.

이영수 남구청장은 환영사에서 “지자체-학교-지역사회의 인적·물적 네트워킹을 통해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며 이웃과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평생학습 기반을 다져 꿈이 실현되는 남구, 주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건설하겠다”고 약속했다.

배상만 교육장은 “교육청은 평생학습 지원센터로서 앞으로 평생학습도시 남구와 연계해 지역특성 및 지역주민의 요구에 맞는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개발·보급해 평생학습기회를 제공하고 학습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다양한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구와 남부교육청은 매년 평생학습포럼을 개최, 자치단체-학교-지역사회연계 평생학습의 실천적 역량을 제고하고, 함께 나누는 평생학습 문화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고요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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