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심벌마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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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 김포시 상하수도사업소가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최초로 CI(기업 이미지 통합작업)를 비롯해 캐릭터 및 심벌마크를 도입했다.

20일 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에 도입한 캐릭터는 시민들에게 깨끗한 물 공급과 이를 위해 노력하는 모양을 형상화하고 친밀감을 도모했으며, 캐릭터 명칭은 ‘한가람’(가람은 ‘강’의 옛말로 한강을 뜻한다)이다.

시 상수도사업소 김광식 관리담당은 “기업이미지 통합 작업은 정보화시대에 관공서의 정체성 표현뿐만 아니라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경영환경을 개선해 나가는데 꼭 필요한 과정이라서 제작하게 됐다”며 “상표등록도 조만간 마무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특히 인천시와 서울시가 수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캐릭터 등을 제작한데 반해 김포시는 예산 없이 사업소 직원들의 자체능력으로 CI를 포함해 캐릭터 및 심벌마크를 제작했다.

시 상수도사업소 이원경 소장은 “3대 경영목표 가운데 하나인 안정적이고 질 높은 물 공급 우선의 사업소 추구 가치를 시민과 공유하고 맑고 친근한 이미지의 시민 접근으로 수돗물 신뢰도 제고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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