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장미육종…’ 평가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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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시장 강현석) 농업기술센터(소장 이진철)는 20일 장미육종 및 시범사업에 대한 종합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현재 시범사업으로 시행중인 생력자동화, 고품질 화훼생산, 수출농가 육성 등을 위한 무인방제시스템, 양란주년생산시스템, 분화 저면관비 재배베드 등 6개 사업에 대해 시범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2003년부터 장미육종 사업을 수행하여 선발한 우수계통 평가회를 개최했다. 장미육종은 농업기술센터에서 1, 2차 선발한 우수계통을 농가에 실증 재배하여 시장성 등을 조사, 최종선발 품종 등록하는 방식으로 올해 처음 도입하고 있다.

시는 한국 최대의 장미재배 주산단지로 350여 농가 약 100ha에서 재배하고 있으나, 외국품종에 지불되는 연간 약 20억원의 로열티는 농가에 큰 부담이 되고 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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