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도시 만들기 비지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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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보고회 열려 인천시는 20일 투자상담실에서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을 조성하기 위한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 향후 추진계획을 모색했다.

지난 5월25일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용역을 착수한 이후 처음 갖는 이번 중간보고회는 용역수행기관인 인천발전연구원에서 보고하고 각 구의 기획부서의 장이 참석해 그동안의 추진내용과 앞으로의 추진계획 및 방향을 상호간 검토하기 위해 개최됐다.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용역은 송도국제도시 등 경제자유구역의 개발에 따라 예상되는 신도시와 구도심간의 불균형을 방지하고 지역간 개발격차를 해소, 신도시와 구도심의 도시기능의 역할분담을 통한 체계적인 도시균형발전을 추진해 세계일류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발주했다.

따라서 인천시는 각 분야의 발전지표를 설정하고 도시균형발전 및 도시재생사업의 매뉴얼 작성 및 중장기 추진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중간보고서에서는 각 구청의 기획부서의 장을 참석토록 함으로써 도시균형발전 기본계획 용역의 수행전반에 걸쳐 각 구청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유사용역의 중복투자를 방지하면서 시와 구가 도시균형발전에 대한 인식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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