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유해업소 ‘꼼짝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15:3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출입시간 준수·주류판매등 중점
계양구, 23일까지 352곳 단속나서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오는 23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 근절을 위한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 등 352곳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노래연습장, 게임제공업,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일명 ‘PC방’) 등 유통관련업소가 대상이며 지도·단속을 실시해 청소년 유해업소를 근절함으로써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을 위한 건전한 사회분위기 조성를 위해서다.

업소별 점검사항은 ▲노래연습장 - 주류보관 및 제공행위, 접대부 알선 등 ▲게임제공업 - 상품권 사용 및 불법환전 행위여부, 사행행위 조장 및 묵인 여부 등 ▲비디오물시청제공업 -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여부, 주류 판매 및 제공 여부 등 ▲인터넷컴퓨터게임시설제공업 - 밀실 설치여부, 청소년 출입시간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구는 단속결과 위반사항이 경미할 경우 현지에서 시정 조치하고, 현행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사항은 계양경찰서에 인계하는 등 강력한 지도점검을 펼칠 방침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