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유도선 합동 안전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9: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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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경, 28일까지 실시 인천 해경은 오는 28일까지 동절기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여객선 및 유도선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는 최근 강한 북서풍으로 인해 해상에서 잦은 풍랑 등 기상이 나쁜 날이 많은데다 추운 날씨로 난방용 화기사용이 늘어 화재발생 우려가 많은 동절기에 발생할 수 있는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서다.

20일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안전점검은 선박 144척(여객선 21척, 유도선 123척)과 선착장 33곳을 대상으로 동절기 폭설, 한파 등 해상교통 환경악화에 대비한 안전을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운조합인천지부와 합동으로 점검한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한파, 폭설로 인한 선착장 승·하선 시설물의 결빙에 대비한 모래, 염화칼슘 비치여부, 인명구조 및 소방 설비 적정 비치여부와 관리 작동상태 등이다.

해경은 제주항로 및 대형 유람선 등 단체 이용객이 많은 선박을 집중 점검하고 선박종사자에게 동절기 안전운항 및 사고발생시 긴급조치 요령 등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안전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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