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불법광고물 일제 정리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8: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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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단원구가 20일 도시미관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불법광고물 일제정리에 나섰다.

시내 상가 등지에 우후죽순 난립한 불법간판 제거작업을 벌이기 위해 무기한 실시되는 이번 일제정리는 도시 경관을 해치고 보행 및 차량통행에 방해가 되는 불법광고물(간판) 일제 정비반을 편성, 장비를 동원, 제거작업을 벌인다.

중점 정비대상은 광고물 표시 기준을 위반한 주유소, 전기·전자대리점의 간판, 보행 및 차량통행을 방해하는 길거리의 에어라이트, 입간판, 현수막 등이며 구 자체 단속과 경찰과의 합동 단속을 병행해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아름답고 쾌적한 거리는 도시경쟁력임을 광고주들이 우선 인식하고, 이번 일제 정비기간동안 건전한 옥외광고 문화 정착과 살고 싶은 도시 만들기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해 줄 것” 을 당부했다.

/홍승호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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