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국제도시 상업시설 개발 탄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20 17: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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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SIC-13개 주간사, 총 2조5000억 규모 파이낸싱 계약 체결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내에 들어설 업무 및 상업시설 개발 사업이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NSIC)는 20일 송도 마케팅센터에서 각급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디케이트론 주간사인 신한은행 및 기타 참여은행들과 총 2조5000억원 규모의 파이낸싱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에 이뤄진 파이낸싱은 국내에서 체결됐던 파이낸싱 가운데 최대 규모로 주간사인 신한은행과 기업은행, 하나은행, 금호생명, 새마을금고 등 13개 금융기관이 참여했으며 2조5000억원은 2005년 이뤄졌던 3차 파이낸싱 자금 1조5000억원을 상환하고 추가 부지매입(Parcel 4) 및 각종 개발사업에 투입된다.

이번 파이낸싱은 무엇보다 개발의 유연성 확보를 통해 업무, 상업시설 개발의 활성화 및 가속화가 가능해져 송도국제업무단지의 국내외 기업 및 자본 유치에 탄력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마련돼 조만간 다수의 수준 높은 프로젝트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NSIC의 상업지구에 있어서 상당한 진척이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는 Gateway Center나 International Plaza 등 4500만 평방 피트(418만㎡)의 오피스가 개발돼 초일류의 다국적 기업뿐만 아니라 국내 유수의 대기업이 유치된다.

게일 인터내셔널 스탠 게일 회장(Stanley C. Gale)은 “조속한 업무시설 개발을 통해 국제도시의 면모를 갖춰나가길 바라는 인천시민들의 염원을 잘 알고 있다”며 “이번 파이낸싱을 통한 사업의 가속화가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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