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보호구역 정비 순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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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43곳중 41곳 완료… 2곳은 이달 착공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 정비가 순조롭게 진행, 100%완료를 앞두고 있다.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전체 43곳 어린이보호구역 중 41곳에 대한 보호구역 개선사업을 마무리하고 이달 중 나머지 2곳의 사업을 착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시가 안전한 통학공간 확보와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및 사망사고 감소를 위해 대대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을 정비한 이래 95%의 정비율을 보이는 것으로, 남은 큰 별 유치원(마장), 하늘땅별땅 유치원(호법)의 사업이 완료되는 내년 4월이면 지역내 모든 어린이보호구역에 대한 개선정비가 100% 완료될 전망이다.

올해 정비된 구역은 대서초교(장호원), 이황초교(장호원), 증포초교(증포동), 예그랑유치원(갈산동), 파란새싹어린이집(부발읍), 어린왕자어린이집(창전동), 이천어린이집(창전동), 미래어린이집(모가면), 숲속마을어린이집(장호원), 권능어린이집(관고동) 등이다.

이천시 어린이보호구역개선사업에는 올해 14억2000만원을 포함해 모두 76억8700만원이 투입됐다.

특히 올해는 통학로 286m, 차도부 칼라 미끄럼방지포장 5146㎡, 보도부탄성포장 2309㎡, 디자인휀스 964m, PE중앙분리대 248m, 횡단보도 32곳, 감속차로 75m 등이 신설 보강됐다.

한편 이천시는 지난 1995년 ‘어린이보호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관한 규칙’제정과 2005년 도로교통법 개정으로 유치원, 초등학교 뿐 아니라, 특수학교와 보육시설까지 지정범위가 확대된데 맞춰 어린이보호구역을 적극 정비해왔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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