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탁 사업자 27일까지 신청·접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5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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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보건소는 올해로 방문건강관리사업 위탁운영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새로운 위탁 사업자 신청을 받는다고 19일 밝혔다.

새로 선정되는 민간위탁기관의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기간은 2008년 1월부터 3년간이며, 매년 2억4000여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위탁신청서는 19일까지 교부하며 20일부터 오는 27일까지 8일간 근무시간에 한해 보건소에서 직접 접수를 받는다.

위탁관리신청 자격요건은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운영할 능력이 있는 기관 및 단체로서 보건복지부 지침에 의거한 전문인력 확보가 가능해야 한다.

위탁운영을 신청한 기관은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다득점자가 선정되며 신청인은 심의위원회에 반드시 참석해서 사업계획을 설명해야하고 불참시 포기처리된다.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대상자는 하남시에 거주하는 저소득가구 1만1000여가구에 해당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차 상위계층으로 최저 생계비 대비 하위 120%, 건강보험료 부과등급 하위 20%에 포함되는 계층이다.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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