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중고물품 나눔장터 24일 개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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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는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4시간동안 장자호수공원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나눔장터’를 개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집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소품 등 중고물품을 다른 물품으로 교환하거나 판매할 수 있는 나눔장터는 구리 녹색가게와 대한적십자사구리시지구연합회, 새마을문고구리지회가 참여한다.

장터는 깨끗이 손질한 재활용품을 판매하는 돗자리 장터와 다른 물품과 교환해가는 중고물품교환 장터, 음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가게 등으로 나눠 운영된다.

또한 구입한 의류에 한해 현장에서 옷 수선을 할 수 있으며 환경상품인 비누, 환경세제, 환경수세미, 재생화장지, 재생노트 등의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중고물품 접수는 전화 또는 행사 당일 현장에서 가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된다.

환경자원과 직원과 자원봉사 희망자가 판매를 맡게되며 취급품목은 재활용이 가능한 중고물품 및 환경상품 도서, 의류, 신발, 장난감, 생활용품, 전자제품 등이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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