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스피스 시민의 밤’ 오늘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4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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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호스피스센터, 우수자원봉사자등 26명 표창 ‘제5회 호스피스 시민의 밤’ 행사가 20일 오후 7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환우와 가족, 호스피스 자원봉사자, 시민 등 50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시 호스피스센터에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말기 암 환자 등을 돌보는 호스피스 활동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자원봉사자들의 사기함양 및 봉사의식을 고취시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손길과 사랑을 시민 모두에게 전하기 위해 이뤄진다.

기념행사에서는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11명과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표창 15명 각각 시상이 있으며 이어 지도자교육 수료자 15명에게도 수료증이 수여된다.

아울러 봉사자들의 사례발표 및 환우가족 케어사례 발표, 활동 비디오 상영 등이 있으며 기념식 후 위로행사로 자원봉사자들로 구성된 살롬중창단과 역할극에 이어 한국선교무용예술원의 무용과 이평진 복음가수의 축하공연 등이 있을 예정이다.

(사)인천시 호스피스센터는 지난 1999년 4월부터 매년 2회씩 자원봉사자 교육을 실시해 총 1411명을 배출했고 인하대병원을 비롯해 인천의료원, 한림병원, 적십자병원 등 종합병원에서도 호스피스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년 호스피스 봉사자 350명이 연인원 1만3000명의 환자를 돌보고 있다.

시는 전국에서 최초로 올해 하반기부터 가정에서 고통 받고 있는 환자를 찾아가 돌봄으로써 환자와 가족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맞춤형 케어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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