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 3자간 금융지원협약식 체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9 19: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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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와 신용보증기금, 신한은행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3자간 금융지원협약식을 체결하고 자금력이 부족한 우수 중소기업을 추천, 지원해 경쟁력을 강화시켜 나간다.

1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의 중점지원 대상기업은 인천시가 선정한 유망중소기업,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입주해 사업영위중인 중소기업, KODIT 신용보증기금이 신한은행과 협의해 선정한 제조업 또는 유망서비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 2009년 인천세계도시EXPO·2014년 인천아시아경기 등 인천시 역점사업 관련기업으로 시와 신보가 협의해 선정한 기업이 해당된다.

시는 대상기업을 중점 육성하고 시설자금 등 지원자금을 우선배정하며 신보는 우대부문보증으로 운영해 신용보증한도 산출시 자기자본 충족 조건에 대한 제한을 없애는 등 보증심사시 일부 요건을 완화하는 동시에 신용보증한도를 30억원까지 확대 및 보증료도 우대하며 신한은행은 대출금리를 우대 지원한다.

아울러 신보는 대상기업에 대해서는 경영혁신형 중소기업 평가대상으로 적극 추천하며 중소기업청으로부터 경영혁신형 중소기업으로 인증을 받은 기업에게는 보증료를 추가 인하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는 차세대 신성장동력을 발굴해 집중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인천시와 신용보증기금·신한은행 등 3자간의 협약을 통한 금융지원체제 구축으로 대상기업에 대한 신속한 행정지원, 신용보증 등이 이뤄져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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