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수도분야서 의정부시 ‘1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8:2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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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시행 ‘지방공기업 2006 경영성과 평가’ 행정자치부가 지방공기업의 2006년도 경영성과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 결과 의정부시(시장 김문원)가 상수도공기업분야에서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행자부는 지난 5월부터 9월까지 교수와 공인회계사, 연구원 등 69명의 전문가로 16개 평가반을 구성해 책임경영, 경영관리, 사업운영, 고객만족 등 경영 전반에 대해 서면평가와 현지방문을 통해 평가를 실시했다. 아울러 지방공기업별 사업유형과 규모 등 특성을 고려해 지방공사, 공단은 9개 평가群, 지방직영공기업은 7개 평가群으로 나눠 실시했다.

경영평가 결과는 행자부 지방공기업경영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방공사, 공단은 5개 평가등급(가-마)으로, 지방직영기업은 순위를 각각 확정 발표했다.

의정부시는 지방직영기업 상수도분야 25만 이상 시에서 1위, 공영개발분야에서는 2위를 차지했다.

시는 원격검침을 통해 무인검침과 정확한 유수율 분석 개선과 상시 누수감시시스템 구축을 통해 상수도 유량 및 압력 정보의 상시분석으로 누수진단의 신속화를 기하는데 기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행자부는 이같은 평가 결과에 따라 지방공사와 공단의 임직원들에게 인센티브 성과급을 차등 지급하고 사장 및 이사장의 연봉조정에도 반영시킬 계획이며, 경영실적과 혁신이행실적 우수기관에는 기관표창과 유공자 표창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부터 평가결과 최하위 수준인 마등급에 해당하는 임원의 인센티브 성과급을 미지급키로 했으며, 최하위 평가를 받은 지방공사 및 공단과 기관에 대해서는 경영진단대상을 선정, 정밀 진단을 실시하고 사업영역 조정, 임원 해임, 조직개편, 청산 명령 등의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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