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탑라이스 쌀 최고에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8:2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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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쌀 품질… 평가’서 농림부장관상 수상 여주군(군수 이기수)은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제주도 뉴코리아 리조트에서 개최된 ‘2007년 우리 쌀 품질향상 종합 평가회’에서 여주군 능서면 마래리 ‘여주 탑라이스’ 시범단지가 전국 우수 시범단지로 선정돼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해 매면 우리 쌀의 품질향상에 대해 종합평가를 하는 평가회에서는 먼저 지난 10월 1일부터 12일까지 전국 33개 단지를 대상으로 현지 심사를 통해 진행됐다.

이번 탑라이스 시범단지의 수상은 포장합격률이 88%로 전국 최고 수준인 것은 물론 판매를 위한 홍보활동도 적극적으로 전개한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주 탑라이스 시범단지 변칠석회장은 “전 회원이 합심하여 전국 최고의 쌀을 생산하겠다는 신념으로 똘똘 뭉쳐 이루어낸 결과로 생각한다”면서 “올해에도 소비자 초청 행사 등 적극적인 판매 마케팅을 추진하여 생산된 탑라이스가 전량 판매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여주 탑라이스 시범단지를 지도한 안치중 지도사가 우리 쌀 품질향상 유공자로 선발돼 농림주장관상을 수상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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