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전문보건요양센터 22일 오픈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8: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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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주간보호실·물리치료실·상담실등 갖춰 군포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노인전문보건요양센터가 오는 22일 문을 열개된다.

18일 시에 따르면 시가 지난해 4월 56억원을 들여 부곡동770의1번지 양지바른 곳에 착공한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2,975㎡의 최첨단 현대식 건물로 1년3개월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개소된다.

이같은 노인전문보건요양센터는 노인성질환자 증가로 인해 시민의 부담 해소와 지역내 치매·중풍을 앓고 있는 노인성 질환자를 위해 지난 2002년 건립계획을 수립해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

노인전문보건요양센터는 120명(입소자 100명, 주간보호자 20명)을 수용할 있으며 1층 주간보호실, 물리치료실, 정신보건센터, 다목적강당, 자원봉사실, 상담실 등이 자리잡고 2-3층은 노인입원실 4인 24개, 2인실 2개, 일광욕실, 작업치료실 등이 설치 돼 있다.

이곳에 입소를 희망하는 노인은 군포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 65세이상의 노인 중 치매나 중풍 등의 만성노인성질환으로 요양을 필요로 하는 노인이다.

또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권자는 무료 입소하게 되며 부양을 받지 못하는 환자의 경우 보증금 436만2000원과 매월 72만7000원을 부담해야 된다.

군포시 관계자는 “요즘 노인성질환 치매 환자가 급증 함에 따라 생활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요양센터를 개설했다”고 말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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