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3년 연속 ‘최우수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8: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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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경기도 도시미관 평가 민·관·학간 상생발전 도모


파주시(시장 유화선)가 2007년도 경기도 도시미관 평가(옥외광고관리)에서 또 다시 최우수시로 뽑혔다.

시는 옥외광고물 업무향상을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 등 4개분야 20개 항목에 대해 실시한 도내 31개시군 평가에서 전 분야 고른 득점을 받아 옥외광고분야 평가가 시작된 2005년과 2006년에 이어 3년 연속으로 1위를 차지하는 진기록을 세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그동안 깨끗한 파주 만들기를 시정 역점시책으로 추진하면서 전국에서 가장 깨끗한 도시로 선정돼 이미 100여개 기관·단체에서 850여명이 방문하는 등 벤치마킹의 무대가 됐다.

특히 시는 365일 휴일없는 단속으로 시 어느 곳에서도 불법 현수막과 노점상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했으며, 포순이 어머니봉사단, 실버경찰대 등 시민단체의 적극적인 시정참여와 성숙된 시민의식은 파주시가 불법광고물, 불법주정차, 노점상, 쓰레기가 없는 4無 도시를 만들어 나갔다.

시는 올해에도 금촌동 중앙로 2km구간 간판정비사업, 문산 사목리 및 조리 장곡리 지주간판 정비사업, 월롱 영태리, 파주 파주리, 조리 봉일천리, 파평 장파리 등 4개 지역의 가로간판 정비사업 등 도시미관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왔다.

또한 지난 4월에는 파주시가 상대적으로 취약했던 시각디자인 분야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홍익대학교와 도시미관 협약을 맺고 협력체제를 구축했으며 6월에는 파주시-홍익대 공동주최로 ‘공공디자인 공무원 매니지먼트 워크숍과 ‘대학생 공공디자인 파주 워크숍’, ‘제1회 간판학교’를 개설하는 등 민·관·학간의 상생발전을 도모해 왔다.

윤병관 도시미관과장은 “앞으로 전국단위의 평가를 남겨두고 있지만, 현재에 자만하지 않고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정진함은 물론, 걷고 싶은 거리, 쾌적한 경관조성 등 도시미관에 주력하여 대한민국 대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파주=/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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