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연’ 상품화 토론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8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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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지역 특화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연’을 확대재배하기로 하는 등 산업화가 기대된다.

시는 최근 농업기술센터에서 김달중 농림부차관보와 강경구 김포시장, 전국 좋은 연 연구회 명예회장, 강화 선원사 성원스님, 문현자 김포시 향토음식연구회장, 권국원 강화명품 대표, 연생산자 단체 및 가공업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연(蓮) 재배 및 가공 상품화 방안 등에 대한 토론을 가졌다.

토론회에서는 연 확대재배 계획과 김포시농업기술센터가 연구한 연 관련 가공품 개발 실적과 앞으로의 계획 등을 발표하고 상호 토론식으로 진행됐는데 참석자들은 연이 김포를 대표하는 특화작목으로 정착되기를 한결같이 기대하면서 농림부와 김포시가 관련분야에 많은 관심과 지원이 요구된다고 입을 모았다.

이날 강경구 시장은 “강화군과 농업대학 학사교류 및 연 관련 산업 육성 등 많은 분야에서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며 “재배와 가공 못지않게 홍보가 중요하므로 연의 효용과 이용방법 등을 소비자인 시민들에게 널리 알려 명실공이 김포를 대표하는 명품 특화작목으로서 연 관련 산업을 발전시켜 나가자”고 말했다.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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