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도시계획 대학원 내년 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20:01:1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하대학교(총장 홍승용)가 내년부터 도시계획 전문가를 양성하는 ‘도시계획 대학원 과정’을 개설, 운영한다.
15일 인하대에 따르면 도시계획 대학원 과정은 지역개발을 비롯해 도시계획, 도시설계와 관련된 교과목들의 연계 운영을 통해 인천의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도시계획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신설됐다.

인하대 도시계획 대학원은 건축학과와 토목공학과, 행정학과, 지리정보공학과, 물류학과 등 도시개발 관련 중요 학과를 융합한 도시계획전공 석·박사과정으로 도시계획을 특화시켜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도시계획 대학원은 도시계획 관련 전공교수 11명과 외부 초빙교수 5명 등 총 16명의 교수진을 확보하고 도시계획 이론을 기초로 건축, 교통, 문화, 도시행정, 도시정보체계, 도시시스템, 물류를 특화한 맞춤식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대학원은 또 건설교통부와 인천시 및 도시계획 관련 엔지니어링 업체와의 인턴십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에게 도시계획의 이론과 실무를 겸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