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기업투자유치에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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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지상담~공장설립 논스톱서비스… 시설자금등 15억 지원 수도권이자 팔당 상수원이라는 이유로 각종 규제에 묶여 발전의 대열에서 상대적으로 뒤쳐질 수밖에 없었던 여주군(군수 이기수)이 최적의 입지조건으로 기업의 생산성과 수익성 극대를 약속하며 기업투자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창업지원팀을 통해 입지상담에서 공장설립까지 논스톱/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것을 비롯, 업체당 15억원까지의 시설투자자금, 벤처창업자금, 신기술 사업화 자금 업체당 2억원까지의 여성창업자금과 중소기업 특례 보증 추천 업체당 5억원 한도의 운전자금과 5000만원까지의 소상공인 자금지원 등 다양한 자금지원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또한 창업중소기업, 공장의 지방이전, 산업단지입지 등에 대해 취득세와 등록세 면제, 창업중소기업과 산업단지입지에 대해서는 5과세년도까지 재산세의 50%를 경감해 주고 있다.

아울러 수도권에서 가장 저렴한 토지가격과 남한강의 풍부한 수자원 그리고 영동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 2012년 완공예정인 판교-여주간 복선전철 등을 들 수 있는 편리한 교통인프라는 지난 1년간 78개 업체가 입지하고 여주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물류센터 등 대형 물류유통기업의 입지가 늘어나는 이유를 단적으로 보여주는 대목이다.

여주군의 이와 같은 기업투자유치를 위한 노력은 지난해 12월 ‘제3회 기업하기 좋은 지역 대상’ 시상식에서 행정자치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로 이어지기도 했다.

한편 이기수 군수는 지난 14일 지역내 중소기업인 풀목산 농원과 옴니시스템을 방문하기 위해 여주군을 찾은 오일환 경기지방중소기업청장을 예방, 국가균형발전 특별법 등 여주군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각종 규제를 설명하고 중앙정부의 불합리한 수도권규제를 극복하고자 노력하는 여주군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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