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도시이미지 정립방안 발표회’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7-11-15 19: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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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자부 ‘지방혁신… 연구팀’, 소규모 공장난립 정비등 제안 행정자치부 지방혁신인력개발원(원장 박연수) 교육생(중견리더과정, 서울시 김형선 외 13명)들로 구성된 연구팀이 15일 화성시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도시이미지 정립 방안’에 대한 연구결과 발표회를 가졌다.

화성시(시장 최영근)에 따르면 연구팀은 발표에서 “경기도 최초로 WHO로부터 건강도시 인증을 받은 화성시는 뛰어난 자연환경과 입지로 수도권 중요 거점도시로 부상하고 있으나, 급속한 도시화와 개발로 새로운 도시이미
지 창출이 필요한 도시”라며 화성시를 연구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연구팀은 연구결과를 통해 소규모공장 난립 정비방안을 비롯해 수변공간을 이용한 도시이미지 제고방안과 지역정체성 확립을 위한 랜드마크 설치 등을 제안했다.

또한 시의 종합적인 토지이용계획 수립과 도시이미지 관련 전문가와 시민간의 합의 도출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완비해야한다는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발표회에 참석한 시 관계자는 “화성시 도시이미지 정립을 위한 현실성 있는 정책대안을 얻었다”며 연구팀에 고마움을 표했다.

한편 이번 연구에 참여한 사무관들은 내달 10개월간의 교육을 수료하고 해당 자치단체로 돌아가 현업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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